‘화이트스완’, 첫회 시청률 1%…이승연-이특 MC+후천적 돌출입 원인은?

입력 2015-06-02 08:49 수정 2015-06-02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이트스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화이트 스완’ 첫회 시청률이 공개됐다.

2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일 방송된 JTBC ‘화이트 스완’ 첫회는 시청률 1.05%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 재방송’은 시청률 1.5%를 기록했다.

이승연, 이특이 MC를 맡은 ‘화이트 스완’ 은 화려한 미인이 되기 위함이 아니라 본인의 개성, 장점, 능력,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메이크 오버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미, 당당한 자신감을 찾아가는 인생 메이크 오버쇼다.

이날 ‘화이트 스완’에서는 성형외과 의사들이 후천적 돌출입 원인, 치료 방법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승연은 “성형수술한 배우들을 보며 ‘또 고쳤네’라고 말하지만, ‘예쁘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 인간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승연과 이특은 “본인의 정체성까지 해치는 무분별한 성형은 옳지 않은 것 같다”고 의견을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53,000
    • -1.17%
    • 이더리움
    • 5,226,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15%
    • 리플
    • 734
    • -0.14%
    • 솔라나
    • 234,300
    • +0.43%
    • 에이다
    • 632
    • -0.47%
    • 이오스
    • 1,125
    • +0.27%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49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200
    • -0.63%
    • 체인링크
    • 26,390
    • +5.06%
    • 샌드박스
    • 62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