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러시아 일리야, 김영철 안건에 "때와 장소 가려야"...안건 보니 '역시 김영철'

입력 2015-06-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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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영철, 비정상회담 김영철

(MBC)

'비정상회담' 김영철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오픈 마우스 김영철이 글로벌 개그맨의 포부를 밝히며 G12에게 성대모사와 외국어 개그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녹화에서 김영철은 자신의 개인기가 반응이 좋자 스스로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영철은 쉬지 않고 웃기고 싶은 자신이 비정상이냐는 안건을 내놨고,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는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내가 슬플 때 굳이 날 웃기려는 사람은 필요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토론의 열기를 달궜다.

반면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웃을 일 없는 우리 사회에 김영철 같은 사람은 꼭 필요한 캐릭터이다"라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 현장을 예고했다.

'비정상회담'은 1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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