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한국 정서에 맞게 잘 만들 수 있을 듯” [뮤지컬 ‘데스노트’ 기자간담회]

입력 2015-06-0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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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가 ‘데스노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일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선아는 “작가의 팬이고 어릴 때부터 만화를 읽고 우리 나라에 라이선스고 들어온다는 얘기를 듣고 그동안 많은 작품을 했지만 다 브로드웨이 라이선스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정선아는 “가까운 나라 일본 작품을 해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좋은 작품이고 이 연출님과 꼭 해보고 싶었다. 한국 정서에 맞게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기분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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