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는 원고 유병하 씨가 부산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취소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법원에 청구 내용은 성창기업지주의 지난 3월 26일자 정기주주총회에서 한 별지목록 기재 결의는 취소한다는 것이다.
별지 내용은 이사 선임결의 사항으로 사내이사 우인석, 사외이사 문영도 선임의 건이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5-06-01 18:16
성창기업지주는 원고 유병하 씨가 부산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취소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법원에 청구 내용은 성창기업지주의 지난 3월 26일자 정기주주총회에서 한 별지목록 기재 결의는 취소한다는 것이다.
별지 내용은 이사 선임결의 사항으로 사내이사 우인석, 사외이사 문영도 선임의 건이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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