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보도본부장 “지상파 유일 옴부즈맨 제도 시행, 공정성 위한 노력” [수신료 현실화 기자회견]

입력 2015-06-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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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강선규 KBS 보도본부장이 수신료 현실화를 뒷받침하는 공정성을 위한 KBS의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는 수신료 현실화 추진과 관련한 KBS 조대현 사장의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금동수 부사장, 권순우 편성본부장, 이응진 TV본부장, 김석두 기술본부장, 서재석 정책기획본부장, 임병걸 수신료 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선규 보도본부장은 “저희 회사만큼 상대적으로 공정성을 담보하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가 없다. 한 달에 한번 보도위원회가 열리고, 지상파 가운데 유일하게 옴부즈맨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 등이 여러 가지 장치가 갖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본부장은 “공정성이라는 것은 미완성이라고 본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완성을 향한 저희 KBS의 노력이라고 봐달라”고 당부했다.

KBS는 수신료 1500원 인상안 제시와 함께 ▲수신료 인상 후 광고 줄이기▲차별화된 고품질 콘텐츠 제작 확대▲통일·고령화 사회·청년실업·갈등해소 등 국가적 어젠다 주도▲제2의 한류도약에 앞장 설 것▲경영혁신을 위해 직급폐지·성과연봉제 도입▲시청자 복지를 위한 60가지 공적서비스 적극 추진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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