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위원장 "LTV · DTI 규제 강화하지 않을 것"

입력 2015-05-31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7월로 만료되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부동산담보대출 규제 완화 조치가 연장될 전망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지난해 완화한 부동산담보대출 규제를 다시 강화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수도권 지역에 한해 적용하던 DTI와 LTV를 모든 지역에 각각 60%, 70%로 완화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임 위원장은 30%에 가까운 이자율을 적용받는 저신용 소비자를 위한 종합서민금융지원대책을 마련해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계 금융자산이 부채보다 2배 많고, 연체율도 0.5%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계 부채 부실 가능성을 낮게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1,000
    • -0.42%
    • 이더리움
    • 3,44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51%
    • 리플
    • 2,090
    • +0%
    • 솔라나
    • 130,800
    • +2.35%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29%
    • 체인링크
    • 14,670
    • +1.4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