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중소·벤처기업 투자지원 펀드에 1420억 출자

입력 2015-05-29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산업은행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3개 분야에 1420억원을 출자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유망서비스산업 지원 펀드(570억원), 글로벌 익스펜션 펀드(300억원), 회수시장 활성화 펀드(550억원) 등으로, 지원 분야는 정책적 수요 및 시장 수요를 감안해 선정됐다. 위탁운용사는 산업은행의 정량‧정성평가 등을 거쳐 총 7개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은행은 모태펀드 등 타 기관과 연계한 매칭 펀드 조성에도 58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나성대 간접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통합산은 출범 이후 주축투자자(Anchor LP)로서의 첫 출자 사업”이라면서 “옛 정책금융공사의 간접투자 업무를 발전적으로 승계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효율적 지원을 강화하고 건전한 벤처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2,000
    • -0.3%
    • 이더리움
    • 3,449,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91
    • +0.05%
    • 솔라나
    • 130,800
    • +2.43%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17%
    • 체인링크
    • 14,700
    • +1.7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