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랩디렉터' 제이큐, 써니힐 승아와 연인 ‘입맞춤’

입력 2015-05-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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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천천히 조심해서 빨리와’ 발표

▲제이큐(왼)-써니힐 승아(제공=블랙앤화이트스토리, 로엔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겸 래퍼 제이큐(JQ)와 여성 4인조 써니힐의 승아가 만난 디지털 싱글 ‘천천히 조심해서 빨리와’가 27일 정오 발표됐다.

‘천천히 조심해서 빨리와’는 연인의 러브 테마송으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힙합 곡이다. 써니힐의 보컬리스트 승아가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설렘을 달콤한 음색으로 표현했다.

이 곡은 제이큐와 싱어송라이터 한소아가 공동 작곡해 화제를 모은다. 가사는 제이큐, 신예 작사가 김은주, 신인 래퍼 솔희가 함께 입혔다.

여기에 데이브레이크 정유종의 팝 멜로디를 강조한 기타 라인과 박철호의 감각적인 키보드 선율이 얹어졌고, 박순철의 그루브한 베이스가 추가됐다. 특히 비트 위에 스며든 써니힐 승아의 음색과 제이큐의 재치 있는 래핑이 압권이다.

제이큐는 히트곡 ‘믿겨지지 않는 이야기2’ ‘사귀자’ 등을 통해 감성적인 음악으로 승부해왔다. 엑소, 샤이니, 에프엑스 등 인기 아이돌 랩 디렉터로와 한소아, 송지아 등 여러 장의 앨범을 프로듀싱 해 유명하다. 그는 또 스포츠 의류 브랜드 리복·키스위스 CF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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