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송재림 “‘우결’ 내게 발판 아닌 뜀틀…김소은에 고맙다”

입력 2015-05-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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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림.(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송재림이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KBS 2TV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이루오 역을 맡은 송재림이 28일 서울 대방동 이투데이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재림은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는 발판 아닌 뜀틀 수준으로, 저를 대중에 다가서게 했다. 굉장히 고마운 프로그램이고, (김)소은이도 고맙다. 같이 함께한 ‘소림커플’을 만들어준 PD와 구성 작가들, 카메라 감독님들도 몹시 고맙다”고 운을 뗐다.

송재림은 이어 “많은 사랑을 받게 해준 프로그램한테 고맙다. 대중이 친근한 이미지로 봐주시고, 그동안 못 보여드렸던 매력을 드러내 많은 분이 좋아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혜택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송재림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김소은과 가상 부부로 활약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또 송재림은 최근 종영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이루오 역을 맡아 이하나와 함께 20대의 사랑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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