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5-28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1%

은 NH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1%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마이너스통장방식과 증액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28일 종목검색 랭킹 50

한전기술,KTH,하이쎌,슈피겐코리아,고려아연,이수앱지스,국순당,디스플레이텍,디엠티,키스톤글로벌,영흥철강,홈케스트,극동유화,에스앤씨엔진그룹,내츄럴엔도텍,제일바이오,삼성출판사,교보위드스팩,엠씨넥스,인터플렉스,한창,넥스트BT,리홈쿠첸,성진양회,엘오티베큠,메타바이오메드,인포피아,신라에스지,한솔테크닉스,광진윈텍,신원종합개발,현대산업,한국정보통신,에스테프에이,보해양조,오스템임플란트,코오롱생명과학,페이퍼코리아,NI스틸,체시스,파라다이스,심텍,씨큐브,팅크웨어,성도이엔지,우리조명,루보,차이나그레이트,현대글로비스,삼성중공업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이버 “지분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
  •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긍정적 사고 뛰어넘은 '원영적 사고', 대척점에 선 '희진적 사고' [요즘, 이거]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20,000
    • -2.45%
    • 이더리움
    • 4,091,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603,000
    • -4.51%
    • 리플
    • 707
    • -1.39%
    • 솔라나
    • 203,500
    • -5%
    • 에이다
    • 624
    • -3.26%
    • 이오스
    • 1,107
    • -3.82%
    • 트론
    • 179
    • +2.29%
    • 스텔라루멘
    • 15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00
    • -3.7%
    • 체인링크
    • 19,030
    • -4.37%
    • 샌드박스
    • 597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