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배달사고, 생물학 테러용…위험성 '충격'

입력 2015-05-28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탄저균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최근 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탄저균이란 무엇일까. 전염성이 높은 탄저균은 생물학 테러에서 흔히 쓰이는 병원균 중 하나다.

사람이 탄저균을 접촉하게 되는 경로는 주로 동물의 배설물이나 사체 또는 흙을 통한 방법이며, 피부나 호흡기를 통하여 체내로 들어오거나 곤충에 물려서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탄저균을 섭취하면 초기에는 병이 잠복한 상태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어서 폐에 울혈이 발생한다.

그러다 일정 시간이 경과하여 엄청난 수의 병원균이 자라면서 생명체를 죽음으로 이끌며 탄저균의 포자는 땅 속에 묻은 시체에서도 몇 년간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연구 목적으로 탄저균을 옮기더라도 반드시 죽거나 비활성화된 상태로 보내야만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2,000
    • -0.22%
    • 이더리움
    • 3,43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1,300
    • -0.77%
    • 리플
    • 1,992
    • -2.97%
    • 솔라나
    • 135,700
    • -1.6%
    • 에이다
    • 294
    • -3.29%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7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56%
    • 체인링크
    • 15,910
    • -0.69%
    • 샌드박스
    • 48.98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