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차라리 내 아버지가 아니였으면 좋겠어” 정동환에게 분노

입력 2015-05-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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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방송화면 캡처 (사진제공=SBS)

‘가면’ 수애가 정동환에게 화를 냈다.

27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지숙(수애)이 자살을 시도하려다 병원에 입원하게 된 변대성(정동환)에게 병문안을 간 모습이 그려졌다.

변대성은 지숙을 보며 “미안하다. 걱정 많이 했냐”고 물었다. 이에 지숙은 “아빠는 어떻게 아빠 생각만 하냐”며 “차라리 내 아버지 아니였으면 좋겠다. 왜 하필 내 아버지라서 이렇게 힘들게 만드냐. 빚 다갚고 우리 가족 행복하게 만들 때까지 아무데도 가지 말아라”라고 화를 내며 병실 밖을 뛰쳐나갔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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