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맛집, 황교익 "MSG 안 쓰는 집 없다"

입력 2015-05-27 2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맛집, 황교익 "MSG 안 쓰는 집 없다"

(tvN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에서 평양냉면 맛집이 소개됐다.

2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100여년 전에도 냉면에 MSG를 넣게 된 사연과 평양냉면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의정부 계열과 장충동 계열 식당들의 계보 등 냉면의 역사를 조명했다.

이날 '이 맛 모르고 먹지마오' 소코너에서는 냉면에 MSG를 100년 전부터 넣었다는 사실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MSG는 일본의 조미료 제조업체인 아지노모토 사에서 1900년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냉면의 고기 육수가 쉽게 상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MSG를 넣었다는 것.

이에 황교익 박사는 "냉면집 주인분들에게 물어본 결과, 모두들 쓴다고 답했다. 안 쓰면 손님이 안 온다고 하더라"라며 MSG를 쓰지 않는 냉면 가게는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황교익 박사는 "걱정할 필요 없다. 소량만 쓰는 것"이라며 "MSG가 고기 육수 특유의 씁쓸한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04,000
    • +1.22%
    • 이더리움
    • 4,442,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2.1%
    • 리플
    • 2,896
    • +2.62%
    • 솔라나
    • 192,700
    • +2.77%
    • 에이다
    • 545
    • +4.21%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7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60
    • +0.45%
    • 체인링크
    • 18,440
    • +2.05%
    • 샌드박스
    • 217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