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진, 배영수 이어 역투…생일 맞아 컨디션 최강 '커쇼 빙의'

입력 2015-05-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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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한화 투수 박정진이 6회 팀 두번째 투수로 나와 역투하고 있다.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선발 배영수 투수에 이어 6회 박정진이 두 번째 투수로 나왔다.

배영수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정진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노장의 노련함을 증명했다.

한편, 1999년 프로데뷔 이후 한화에서만 활약한 박정진은 지난 2일 박정진은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7회초 구원 등판해 통산 30번째 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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