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 평균 나이 살펴보니 '씁쓸'…나는 평균일까

입력 2015-05-27 2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서울 시민의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2.8세, 여성이 30.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 혼인·이혼 및 가치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민의 평균 초혼연령은 남성이 32.8세, 여성이 30.7세로 10년 사이 각각 1.9세, 2.4세 높아졌다.

주 혼인 연령층은 남녀 모두 30대 초반으로, 여성은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30대 초반이 38.4%를 차지해 20대 후반 비중 36.7%를 추월했다.

또 지난해 혼인건수는 6만4823건,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은 6.5건으로 1990년대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결혼과 이혼에 대한 가치관도 변화하고 있다. 2012년 서울시민의 43.1%가 결혼을 하는게 좋다고 답했지만 지난해에는 42%가 이같이 답했다. '결혼은 선택사항'이라는 답은 같은 기간 34.1%에서 41%로 증가했고,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답은 19.1%에서 13.4%로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5,000
    • +1.41%
    • 이더리움
    • 3,11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37%
    • 리플
    • 2,092
    • +1.85%
    • 솔라나
    • 130,500
    • +1.64%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49%
    • 체인링크
    • 13,570
    • +2.11%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