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제일모직 합병 삼성물산 회사채, 등급 상향 검토”

입력 2015-05-27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는 27일 제일모직과 합병을 결정한 삼성물산 회사채의 신용등급에 대해 상향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신평은 삼성물산의 무보증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한신평은 “합병후 존속회사는 이번 합병으로 삼성그룹 계열내 최대 주력사인 삼성전자의 지분 4.06%를 직접 보유한다”며 “삼성생명 지분 19.3%(2대주주)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중인 삼성전자 지분(7.54%)까지 포함하면, 존속회사의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이 강화 됨으로써 지배구조에서 위상 및 중요성이 더욱 제고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12월 말 현재 국민연금과 삼성생명 이외엔 삼성전자의 지분율이 5%를 초과하는 주주가 없다.

한신평은 이번 합병으로 사업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계열내 위상이 강화되는 점 등을 반영할 때 삼성물산이 삼성 계열의 최상위 지배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한신평은 “2013년 하반기 이후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권 승계를 위한 그룹 내 사업구조조정, 지분정리가 진행중인데, 이번 합병 이후에도 계열사내 사업 구조조정과 계열사간 합병이 추가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삼성물산도 합병 이후 사업 구조조정 차원의 사업부 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룹 차원의 경영 전략이나 지배구조 개편 방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23] 특수관계인과의수익증권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4,000
    • +1.91%
    • 이더리움
    • 3,314,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035
    • +2.11%
    • 솔라나
    • 125,400
    • +3.98%
    • 에이다
    • 388
    • +4.58%
    • 트론
    • 468
    • -2.3%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8.49%
    • 체인링크
    • 13,670
    • +2.94%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