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스팩2호, 레드비씨 합병 앞두고 '경영진 선수교체'

입력 2015-05-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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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수목적회사 키움스팩2호는 레드비씨와의 합병을 달성함에 따라 27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승원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최영철 레드비씨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최영철 신임 대표이사의 보유주식 수는 44만8448주로 지분비율은 2.43%다.

사외이사 라인업도 바뀌었다. 홍준표 레드비씨 사외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홍 사외이사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런던 정경대학원 석사 등을 거쳐 그린제약 대표와 레드비씨 사외이사를 맡아 왔다. 새로 정광우 사외이사도 선임했다. 정 사외이사는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거래소, 인지컨트롤스 등에서 근무했다.

장형기 사내이사, 김경 사외이사, 하규수 비상근감사 등 기존의 임원들은 레드비씨와의 합병 목적을 달성함에 따라 이날 모두 사임했다.


대표이사
최영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재정정]주식병합결정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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