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엉덩이 미인, 비키니 입고 거리 활보

입력 2015-05-27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튜브 캡처)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한 여성이 화끈한 비키니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미스 붐붐(엉덩이 미인대회) 참가 예정인 리우데자네이루 출신의 모델 다니 스펠레(33)가 비키니를 입고 거리에 등장했다. 스펠레는 가는 곳마다 시선을 집중시켰고 남자들은 휘파람을 불고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미스 붐붐은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뽑는 브라질의 전국대회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범석 사과에도 쿠팡 '셀프 면죄부' 논란 확산⋯ 보안 허점은 뒷전
  • 서울아파트값 평균 15억 원 넘었다···중위가격도 11억원 돌파
  • "해외주식 접으란 얘기냐"…당국 통제에 서학개미 '분노'
  • “수출만 버텼다”⋯제조업 체감경기 18분기째 ‘불황권’
  • 李대통령, 예산·경제 요직에 보수 전면 배치…'통합·실용' 인선 가속
  • 영국 심장부 수놓은 '매운맛'…세계 랜드마크 접수한 농심
  • 실수요자 '돈 줄' 적색등...금융당국 새해도 대출 계속 죈다
  • K-방산, 올해 역대급 성적표로 ‘질주’⋯동유럽 다음 승부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065,000
    • +0.07%
    • 이더리움
    • 4,297,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920,000
    • +1.43%
    • 리플
    • 2,727
    • +0.89%
    • 솔라나
    • 181,700
    • +1.06%
    • 에이다
    • 540
    • +3.45%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325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1.52%
    • 체인링크
    • 18,270
    • +1.67%
    • 샌드박스
    • 171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