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정청래에 무거운 징벌…정청래의 역정, 다 우리의 몫”

입력 2015-05-27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7일 정청래 의원에 대한 ‘당직 자격정지 1년’ 처분과 관련, “정청래 의원에게 무거운 징벌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내대표로서 한 마디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당은 동지를 사랑한다”며 “우리 당은 너그러움도 품고 있다. 정청래 의원의 역정과 고뇌, 오류도 다 우리의 몫”이라고 말했다.

유승희 최고위원도 “빈자리인 주승용 최고위원이 그립다.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선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유 최고위원은 “당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선 동료애가 우선돼야 한다”며 “하나만 달라도 갈라지는 게 아니라 하나만 같아도 뭉쳐야 우리 당의 진보적 가치를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 윤리심판원은 전날 회의에서 정청래 최고위원이 주승용 최고위원을 향해 “공갈 사퇴 ”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당직 자격정지 1년’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향후 1년간 최고위원, 지역위원장 등 당직이 정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50,000
    • -0.59%
    • 이더리움
    • 3,35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4%
    • 리플
    • 2,049
    • -0.15%
    • 솔라나
    • 123,900
    • -0.88%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91%
    • 체인링크
    • 13,560
    • -1.5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