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그리스 구제금융 우려감에 상승…10년물 금리 2.14%

입력 2015-05-27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2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오후 5시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대비 7bp(bp=0.01%P) 하락한 2.14%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9bp 급락한 2.90%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거래일과 같은 0.61%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그리스 구제금융 이슈에 대한 불안감으로 증시에 몰렸던 자금이 안전자산인 미국국채로 쏠렸다. 달러 강세가 지속된 것도 시장 참가자들이 증시에 등을 돌린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

여기에 미국 재무부가 260억 달러 규모의 2년 만기 국채를 발행하면서, 미국 국채 매수세가 부각돼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2년 만기 국채입찰 수익률은 지난해 12월이래 가장 높은 0.648%로 책정됐고, 응찰률은 3.40배을 기록해 최근의 3.42배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상무부는 올해 4월 항공기를 제외한 비방위산업 자본재 수주가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0.8%포인트나 웃돈 수치다.

또한 같은 기간 신규 주택매매건수가 전월대비 6.8% 증가한 51만7000건(연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7,000
    • +0.37%
    • 이더리움
    • 3,040,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26
    • +0%
    • 솔라나
    • 127,100
    • +0.32%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3%
    • 체인링크
    • 13,280
    • +0.84%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