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그리스 디폴트 우려감에 하락 마감…DAX30 1.61%↓

입력 2015-05-27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는 26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61% 떨어진 1만1625.13을, 프랑스 파리증시 CAC40 지수는 0.66% 빠진 5083.54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 지수는 1.18% 상승한 6948.99를 기록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50지수는 0.99% 빠진 3619.30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하락하며 거래를 마친 뉴욕증시의 영향을 받아 같은 기조를 나타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기준금리 인상 예고 발언 파급력이 지속된 것이다.

여기에 구제금융 분할금 지급을 놓고 국제채권단과 공방 중인 그리스가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에 임박했다는 불안감 형성되면서 유럽증시에 하락압력을 가했다.

이 가운데 가브리일 사켈라리디스 그리스 정부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채권단과의 협상은) 단시간의 문제라는 건 확실하다”며 “정부의 목표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상호 이익이 되는 합의를 이뤄야 한다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81,000
    • +0.2%
    • 이더리움
    • 3,386,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7%
    • 리플
    • 2,055
    • +0.2%
    • 솔라나
    • 125,000
    • +0.1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87%
    • 체인링크
    • 13,660
    • -0.51%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