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26일 군 복무 마치고 만기 제대

입력 2015-05-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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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片=newsis

배우 송중기가 제대했다.

송중기는 26일 오전 8시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수색대대에서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이날 송중기는 군복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대대장에게 전역 신고를 한 후 위병소로 걸어내려올 계획이다.

이후 송중기는 위병소 앞에서 40여명의 한국, 중국, 일본 팬들에게 간단히 제대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팬들은 오전부터 송중기를 맞이할 채비를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부대 곳곳에 현수막을 비롯해서 플래카드를 들고 송중기의 제대를 축하했다.

송중기는 지난 2013년 8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제2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사단 수색대대로 배치됐다. 송중기는 군 복무 기간 성실하게 맡은바 책임을 다했으며, 별다른 사고 없이 만기 전역했다.

한편, 송중기는 제대 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컴백한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송중기를 비롯해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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