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혼자 남은 샘킴, 결국 눈물..."자존심 상하고 속상해"

입력 2015-05-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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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샘킴, 진짜사나이 샘킴

▲샘킴(사진=mbc)

'진짜 사나이' 요리사 샘킴이 결국 퇴교조치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해난구조대 SSU 대원이 되는 훈련을 극복하지 못하고 퇴교통보를 받는 샘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이 돼 일어난 샘킴은 교관으로부터 총 교육시간 중 10% 열외로 퇴교처리 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훈련을 위해 멤버들이 밖으로 급하게 나서면서 샘킴은 혼자 남아야 했고 이후 선임교관이 등장했다.

선임교관은 샘킴을 보며 “훈련도 의지도 중요하지만 네 몸이 더 중요하다”라고 위로했다.

샘킴은 참고 있었던 눈물을 흘렸고 “더 할 수 있었는데 하지 못하고 퇴교한 것이 자존심도 상한다. 내가 이렇게 탈락하는 게 어깨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속상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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