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프로판 저장시설 2배 증축… “원료 다변화 목적”

입력 2015-05-25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토탈이 LPG 프로판 가스 저장시설을 증축하고, 기존 납사에 치우친 원료 수익원의 다변화를 추구한다.

24일 한화토탈에 따르면 충남 대산공장에 있는 LPG 프로판 가스 저장시설 규모를 기존 4만톤에서 8만톤으로 2배 확충하는 시설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증설 공사에는 총 50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삼성토탈이었던 지난해부터 시작한 공사”라며 “납사에 치우친 원료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새로 지어지는 프로판 저장시설이 완공되면 프로판 가스 물량 가운데 40~50%를 산업체나 충전소에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LPG 저장 능력이 좋아지는 만큼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1,000
    • +0.78%
    • 이더리움
    • 3,507,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37%
    • 리플
    • 2,119
    • -0.19%
    • 솔라나
    • 128,700
    • +0.23%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85%
    • 체인링크
    • 14,040
    • +0.79%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