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BOJ 日 경기 회복 전망에 상승…닛케이 0.3%↑

입력 2015-05-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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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는 22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이 일본 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에 영향을 받았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 상승한 2만264.41로, 토픽스지수는 0.06% 오른 1647.85로 각각 마감했다.

BOJ가 경기 판단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추가 완화정책에 대한 관측은 다소 후퇴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BOJ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목표치 2%를 여전히 달성하지 못한 것을 근거로 추가 완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BOJ는 이날 현행 금융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일본 경기에 대해 “완만한 회복을 계속하고 있다”며 지난번보다 다소 진전된 표현을 사용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BOJ는 금융시장에 연간 80조 엔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완화를 지속하게 됐다. 장기국채지수 연동형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투자신탁(J-REIT) 매입 정책도 유지한다. 일본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연율 2.4%를 기록한 것으로 바탕으로 BOJ는 경기 판단을 소폭 진전시키며 향후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징 종목으로는 NH푸드가 3.81% 올랐고, OJI홀딩스가 2.7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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