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마켓 이 제안하는 LTE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0원 스마트폰 기획전.

입력 2015-05-22 15:07 수정 2015-05-22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의 승부수였던 LTE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나흘 만에 10만 명 가입자 돌파의 성과를 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인기에 맞추어 스마트폰 쇼핑몰 폰마켓에서는 특별한 스마트폰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스펙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 0원폰 혹은 0원 가까이 구매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내놓아 다양한 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5월 15일 스마트폰 쇼핑몰 폰마켓에서는 대표적인 0원 스마트폰 G3비트 (데이터선택 599 가입시), 엑스페리아 C3 (데이터 선택 399 가입 시), 갤럭시코어 (순 완전무한 77 가입 시), F70 (데이터선택 499 가입시), 갤럭시미니 (데이터 선택 499 가입시) 등 다양한 0원 스마트폰을 기획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스마트폰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컨설팅해주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인터넷 가입과 결합을 통한 현금사은품 증정 과 스마트폰할인, 제휴카드 할인 과 멤버쉽 포인트 할인, 신용카드 포인트를 통한 할인 방법등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폰마켓만의 스마트폰 컬설팅을 통해 싸게 사고 싶은 고객의 욕구를 충족 시키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도 컨설팅이 필요하다. 단통법 이후. 여기저기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마트폰의 다양한 할인방법과 요금제가 출시되고 있다. 모든 대리점의 가격이 통일 된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보다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역시나 각 통신사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객입장에서는 다양하고 복잡한 할인 혜택을 현실적으로 일일이 알 수는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이제는 대리점의 직원(상담원)의 컨설팅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SK 텔레콤의 다양한 결합상품과 유플러스의 특수한 요금제, KT의 할인혜택등은 스마트폰의 할부원금을 대폭 할인해 줄 수 있는 좋은 방안이지만 고객에게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스마트폰 쇼핑몰 폰마켓은 고객에게 쉽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단순히 스마트폰 할부원금을 안내해주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결합과 할인혜택을 통해 고객이 가장 이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스마트폰 구입 문의 : http://www.ponmarket.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 제주 북부에 호우경보…시간당 최고 50㎜ 장맛비에 도로 등 곳곳 침수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48,000
    • +0.86%
    • 이더리움
    • 5,05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1%
    • 리플
    • 702
    • +1.15%
    • 솔라나
    • 194,000
    • -0.41%
    • 에이다
    • 553
    • +1.1%
    • 이오스
    • 828
    • +3.24%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3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250
    • +2.18%
    • 체인링크
    • 20,580
    • +2.49%
    • 샌드박스
    • 474
    • +5.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