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간외] 산유량 증가 전망에 하락…WTI 0.26%↓

입력 2015-05-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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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거래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이날 오후 11시 35분 현재 0.26% 빠진 배럴당 60.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0.27% 하락한 배럴당 66.3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는 미국 달러가 잠시 주춤하고 미국의 하루 평균 산유량이 지난 2월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공급 과잉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했다.

그러나 장 마감 이후 시간외 거래에선 공급 과잉이 그리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이는 최근 나타낸 유가 반등으로 산유량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유가 회복은 추세 전환이 아니다”라며 “본격적인 반등 전에 다시 한 번의 조정 시기가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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