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제한폭 확대로 증권株 수혜 기대 - NH투자증권

입력 2015-05-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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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제한폭 확대를 통해 증권업종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가격제한폭 확대 및 시장안정화 장치 정비를 통해 주식시장 변동성은 축소되고 거래대금은 증가할 것”이라며 “증권업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 가격제한폭을 12%에서 15%로 확대한 후 6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은 코스피시장의 경우 1억주에서 2억3000주로, 코스닥시장은 3억6000주에서 5억7000주로 증가했다”며 “이번 조치 이후에도 거래대금 증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투자협회에서도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신용거래 리스크 관리에 대해 공적 규제보다는 증권사들의 자율 규제를 따르도록 했기 때문에 증권사들의 주 수익원인 신용거래 축소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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