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빅뱅 “양현석이 매일 감시해”

입력 2015-05-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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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빅뱅. (KBS2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3’ 빅뱅이 양현석의 소속 가수에 대한 감시 생활을 폭로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빅뱅특집’에서는 빅뱅 멤버들이 양현석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드래곤은 “회사 곳곳에 CCTV가 있다”며 “양현석이 항상 지켜본다”고 말했다. 데뷔 초기에는 강제 연습을 하기도 했던 빅뱅은 이제 자율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양현석의 집요함은 더 있었다. 빅뱅 멤버 승리는 “양현석 사장님은 일단 떠본 뒤 꼬리를 잡는다”고 말했다. 탑은 “양현석 사장님이 매일 클럽으로 놀러가냐고 물어본적이 있다”며 “한 달 동안 집에 있었다고 대답했더니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갔다”고 억울해 했다.

‘해피투게더3-빅뱅특집’에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 대성, 탑, 지드래곤, 태양이 한 자리에 모여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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