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민, 1군 데뷔전 치르는 ‘루키’...주무기는 체인지업

입력 2015-05-21 1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승민 선수(사진=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구승민(롯데 자이언츠)의 1군 데뷔전이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승민은 21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이하 KBO 프로야구)’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전해 1군 첫 경기를 갖고 있다. 양 팀이 주중 3연전에서 1승1패를 주고 받은만큼 이목이 집중된 데뷔전이다.

1990년생인 구승민은 청원고와 홍익대를 졸업한 뒤 2013년 6라운드 52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루키’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6승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 1군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에 0.2이닝 2타자를 상대한게 이전까지의 유일한 1군 등판 기록이다.

구승민은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데다 공이 낮은 선수다. 구속이 145km까지 나오는 데다 직구가 낮게 들어와 타자들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공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슬라이더를 구사하며 주무기는 체인지업이다.

김기태 기아 타이거즈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퓨처스리그에서 구승민을 상대한 적이 있다는 박준태를 불러 어떤 투수인지 확인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0,000
    • -0.22%
    • 이더리움
    • 2,99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5%
    • 리플
    • 2,018
    • -0.44%
    • 솔라나
    • 125,800
    • -0.08%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8.17%
    • 체인링크
    • 13,080
    • -0.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