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동부건설, 사실상 상폐 확정 소식에 이틀째 '下'

입력 2015-05-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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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2개사 등 총 3개 상장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부건설이 사실상 상장폐지가 확정됐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한국거래소는 동부건설의 상장폐지가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전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동부건설 보통주의 오늘 종가(580원)와 일일 가격제한폭을 고려할 때 관리종목 지정 후 62거래일째인 오는 22일까지 액면가의 100분의 20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동부건설은 상장폐지 사유가 실질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아 오는 22일까지 주식 거래는 지속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임하이가 6거래일 연속 사승세를 이어오다가 이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대우SBI스팩1호는 상장 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였으나 주가 급등 사유가 없다는 소식에 하락하기 시작했다. 전일 대우SBI스팩1호는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공시한 이후 주가가 2.44% 하락한 데 이어 이날 14.98%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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