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베트남에 서비스 노하우 전수해

입력 2015-05-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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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캐빈서비스 교관이 베트남 서비스 강사들을 대상으로 메이킹법, 미소 짓기 등 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21일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베트남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현지인 서비스 강사 양성에 나섰다.

베트남 아름다운 교실은 올해 KOICA(한국국제협력단)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로 선정된 프로젝트로 굿피플, KOICA과 함께 지원 운영하는 여성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하이즈엉성과 함께 6월부터 저소득층 여성 자립을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18일 한국을 방문한 6명의 예비 베트남인 서비스 강사들은 23일까지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서비스 본질의 이해, 전화응대 요령, 이미지 메이킹법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아시아나의 노하우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를 마친 수강생들은 고국으로 돌아가 여성직업훈련 센터에서 서비스 강사로 근무하며 베트남 여성의 사회 진출 증대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2012년부터 중국 각지의 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컴퓨터 850여대, 도서 1만9000여권 등 학교에 필요한 물품들을 기증하는 한편 매년 중국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항공 서비스와 한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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