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눈 녹듯 말하는 강수지, "오빠" 이어 스킨십까지...김국진 '활짝', '두 황' 어쩌나

입력 2015-05-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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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라디오 스타' 강수지(사진=MBC)

'라디오 스타' 강수지가 김국진의 마음을 녹였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그룹 AOA 초아, 방송인 김새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강수지에 대해 "황영희와 함께 김국진의 그녀로 언급된다"며 "황영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오늘 나오라고 하지 그랬어'라고 말했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강수지는 "그렇게 얘기한 것 같아요"라더니 김국진을 바라보며 "그럼 오빠가 힘들었겠네요"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이들의 대화를 듣고 있던 김새롬은 "어머 오빠래"라고 자신의 일처럼 수줍어 했고, 김구라는 "두 사람이 두 살 차이다"라고 거들었다.

특히 강수지는 김국진의 그녀들로 거론되고 있는 황석정, 황영희 그리고 자신 중 자신의 제일 최근이라며 자신감을 보이다가 김국진의 팔을 만지며 "장난이에요 오빠"라고 녹아드는 목소리로 말했다.

김국진은 다소 아쉽다는 듯 "장난친거야?'라고 되물었다.

김구라는 "두 황(배우 황영희, 황석정)은 오빠라고 못한다"며 친밀도로 따지면 제일 가깝다"라고 말했다.

▲'라디오 스타'강수지(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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