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이색 채용설명회 ‘테크니컬 톡 시즌3’ 개막

입력 2015-05-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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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사장 “변화하는 자가 살아남는다”…특강 실시

▲LG디스플레이가 우수 미래 R&D 인재확보를 위해 이공계 대학생을 사업장으로 초청, 직무상담과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이색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은 LG디스플레이의 취업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의 모습.(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우수 미래 연구개발(R&D) 인재확보를 위해 이공계 대학생을 사업장으로 초청, 직무상담과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이색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 구미 사업장에서 한상범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경북대, 부산대, 전남ㆍ전북대, 한국ㆍ대구ㆍ광주ㆍ울산과학기술원 등 영호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 및 과학 기술 대학교(원) 이공계 학생 및 교수 400여명이 함께한 ‘테크니컬 톡(Technical 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테크니컬 톡’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 초청 대상을 기존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에서 과학기술대학의 학생으로 확대했다. 또한 대상 학교 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룹별로 나뉘어 채용 상담을 가진 후, LG디스플레이의 전시관을 견학하며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각 그룹에는 다수의 현직 연구원들이 함께해 직무상담은 물론 미래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강의세션에서는 한상범 사장을 비롯해 ITㆍ모바일 개발그룹장 김병구 상무, OLED 연구담당 윤수영 상무 등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해 ‘시대를 뛰어넘은 LG디스플레이’, ‘지금은 OLED 시대’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한상범 사장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강연을 펼쳐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상범 사장은 특강에서 “급변하는 환경과 변화의 시대에는 강한 자가 아니라 변화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며,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큰 꿈을 품고, 창의력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끈질기게 도전해 나가야 한다.”고 꿈을 가진 인재들의 도전을 강조했다.

행사가 열린 대강당 앞 로비에는 77인치 가변형 OLED TV와 105인치 커브드 UHD TV, 스마트워치용 원형 OLED 패널 등 LG디스플레이의 최첨단 제품들을 전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또 강연 이후에는 LG디스플레이 경영진 및 선배 임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간담회와 만찬을 갖는 등 스킨십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 파주 사업장에서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또 한번 테크니컬 톡 행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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