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집밥 백선생’ ‘마리텔’ 언급 “이슈돼 마음 무겁다”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

입력 2015-05-20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J E&M)

백종원이 ‘한식대첩3’ 출연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

20일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에는 현돈 PD, MC 김성주, 심사위원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종원은 “제작진이 저한테 특별하게 기대 안 한다. 이번 시즌3 함께 하게 된 건 제작진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촬영하다가 다른 프로(‘집밥 백선생’ 등)에서 이슈 되서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이어 “다른 프로는 부담이 없다. 나오는대로 말하면 되니까 말이다. ‘한식대첩’은 그러면 큰일 난다. 심사위원이라기 보다는 가능하면 전국의 음식을 맛보고, 시청자를 대신해서 맛보고, 가능한 그런 입장으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아울러 “평가의 경우, 그 분 손맛을 평가한다기보다, 당사자가 아니니까 멀리서 실수하는 거나 혹시 놓치는 간을 지켜보는 것”이라며 “어떻게 보면 치사한데, 감히 맛 보고 평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명임의 음식 맛보고 기회를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 그런 책임감은 무겁다”고 털어놨다.

‘한식대첩3’는 올해로 세 번재 시즌을 맞은 한식 서바이벌로, 서울,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5,000
    • -2.4%
    • 이더리움
    • 3,281,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2.62%
    • 리플
    • 1,988
    • -1.49%
    • 솔라나
    • 122,400
    • -3.16%
    • 에이다
    • 355
    • -5.08%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3.77%
    • 체인링크
    • 13,060
    • -3.97%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