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국내 대표 상장사 마진율 '빨간불'

입력 2015-05-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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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대표 상장사들의 마진율이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리띠를 더 졸라맨 올해는 마진율 하락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진은 일반적으로 영업이익을 내기 전 단계의 이윤입니다.

20일 이투데이가 전수조사한 결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위 기업의 지난해 평균 마진율은 24.9%로 전년 25.5%보다 0.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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