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최신 선도 게놈분석 및 시퀀싱 장비 라인업으로 차별화 선언

입력 2015-05-20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전체 분석 및 제약 전문기업인 테라젠이텍스 바이오 연구소는 그 동안 축적한 차세대 유전자 시퀀싱 (NGS) 및 바이오 인포메틱스(BI) 기술을 접목하여 선도 게놈(de novo whole genome) 분석 서비스의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작년 아시아 최초로 서비스한 세계최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장비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일루미나(Illumina)사의 긴 서열 해독기술 (Long-Read Sequencing)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기존 대비 35%이상 길어진 11Kb의 길이를 가지면서도 40%이상 저렴하게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테라젠이텍스의 이번 기술 확보로 선도 게놈 유전체 분석의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즉 DNA 전체를 해독해 게놈지도를 완성하고, 완성된 지도를 토대로 유전체를 분석하는 작업이 한결 정확해졌다.

아울러 기존과 비슷한 연구비용으로 두 배 가량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통해 연구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 연구소는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만족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예방의학 분야에서도 해외 글로벌 선도기업들과의 파트너쉽 체결과 기술제휴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학계 및 연구 중심의 유전자 분석 노하우를 개인 맞춤 의학에 접목시켜 인간 질병 연구에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암, 혈관질환 등의 난치병 치료에 필요한 기초정보를 연구자와 의사, 병원에 꾸준히 제공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또 다른 고객서비스 강화 측면에서 PGS 및 NGS LIMS (실험실 정보 관리 시스템) 시스템들을 최근 자체적으로 개발을 완료했다. 국내 최초로 일루미나사의 최신 시퀀싱 플랫폼인 HiSeq4000 도입을 결정해 연구자들에게 유전체 분석 연구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18,000
    • -0.11%
    • 이더리움
    • 3,356,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45,600
    • -0.55%
    • 리플
    • 1,906
    • -0.68%
    • 솔라나
    • 139,100
    • -0.57%
    • 에이다
    • 290
    • -3.01%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2.05%
    • 체인링크
    • 16,040
    • -5.54%
    • 샌드박스
    • 50.9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