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경찰서 “백재현, 동성애자 아니라 한 적 없다…프라이버시 질문 안 해”

입력 2015-05-20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재현(사진=뉴시스)

혜화경찰서가 남성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백재현에게 성 정체성 관련 질문을 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일 서울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백재현에게 동성애 관련 질문을 한 적 없다. 개인 프라이버시(Privacy), 즉 사생활의 문제일 뿐이다. 백재현이 수사 중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하는 등 성 정체성과 관련한 어떠한 피의자 발언도, 경찰 질문도 나온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19일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백재현은 지난 17일 오전 3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당한 남성의 신고로 수사가 진행됐으며, 백재현은 혐의를 대부분 인정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1993년 KBS 특채 개그맨 출신인 백재현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2008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USA 위클리 어워드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50,000
    • -0.89%
    • 이더리움
    • 3,376,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05%
    • 리플
    • 2,046
    • -1.54%
    • 솔라나
    • 130,300
    • +0.7%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59%
    • 체인링크
    • 14,540
    • +0%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