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토비스 주가급락…펀더멘털 이상 없어”

입력 2015-05-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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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0일 토비스에 대해 “전일 임원 지분 축소로 인한 주가 급락은 펀더멘털과 무관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주가하락은 임원들의 지분 0.69% 축소에 기인한다”며 “임원들의 지분매각은 개인적인 사유로 토비스의 펀더멘털과 상관없다”고 밝혔다.

전일 토비스 주가는 1850원 하락하며 10.22% 급락했다. 이영철(재무총괄 부사장), 김익수(마케팅 이사)의 장내 매도로 인한 최대주주 측 지분이 축소됐으며 지분율은 0.69%, 매각규모는 약 15억원 규모이다.

손 연구원은 “임원들의 지분 매각은 개인적인 사유인 것으로 보이며 동사의 펀더멘털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그럴 염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카지노 사업부의 성장세는 이상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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