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드록바' 신영록은 왜 축구화를 벗었나

입력 2015-05-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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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온라인3’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유저들이 K리그에서 뛰었떤 신영록을 영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연다.

청소년 국가대표팀 공격수 출신으로, 저돌적인 움직임을 자랑하던 신영록은 지난 2011년 K리그 경기 도중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졌다. 당시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신영록은 심폐소생술을 통해 위기를 넘겼지만, 50여일 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이후 다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20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과 베이징 올림픽 대표 출신인 신영록은 터키 부르사스포르와 러시아 톰스크를 거쳐 우리나라 수원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현재는 심장살리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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