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증권 및 에너지 관련주 호조에 상승 마감…상하이 3.1%↑

입력 2015-05-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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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가 증권 및 에너지 관련주 호조에 힘입어 사흘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1% 상승한 4417.55에 장을 마감했다.

20개의 기업공개(IPO) 물량이 예정된 가운데 거래 중개를 맡은 증권업계의 호조가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CSI300지수의 하부지수인 금융지수는 넉 달만에 최대폭인 6.5% 급증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화타이증권과 장강증권은 각각 10%씩 상승했다. 페트로차이나는 2.9% 올랐다.

제리 알폰소 선완홍위안 트레이더는 “투자자들이 IPO 물량을 기다리면서 투자할 금액을 나누고 있는 분위기”라며 “만약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IPO가 나올 때 투자를 다시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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