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보험, 변액보험 논란 업계 보수경영 강화

입력 2007-01-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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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과 변액보험이 시장을 이끌었다. 자동차보험은 이제 거의 준조세 성격을 갖는 의무보험화 되어 가고 있어 새로운 시장 창출이라는 개념보다는 가격과 서비스 개선이 문제일 뿐이다.

지난해 생보업계를 고성장으로 견인했던 변액보험의 경우 수익률 문제로 민원이 높아지고 있어 더 이상의 시장 확대는 힘들 전망이다.

생보업계는 2007년 보장성보험으로 회귀를 준비하고 있다.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종신보험과 연금 정기보험의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보험 혜택을 원한하는 소비자들은 올해는 보장성보험을 점검해보고 리모델링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종신보험은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해 생보사들의 자산운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손해보험의 원수보험료는 장기손해보험의 꾸준한 성장, 자동차보험의 성장 회복에 따라 전년 보다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햐에도 장기손해보험은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되고 자동차보험은 최근의 손해율 악화를 반영한 보험료 인상으로 성장이 회복될 전망이다.

올한해 손해보험 산업은 자동차보험, 장기손해보험 모두 양호한 성장세가 예상되며 손해율도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장기손해보험은 2007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손해율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손보업계의 2007년 유망상품은 통합형보험을 비롯한 상해 및 질병부문 보험, 방카슈랑스를 통한 저축성보험 및 환급형보험등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실손보상이 가능한 손보상품의 특징을 고려해 보면 건강보험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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