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분식회계 혐의 조사 소식에 '급락'

입력 2007-01-08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당이 분식회계 혐의로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예당은 8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일보다 395원(8.98%) 떨어진 39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에도 6% 가까이 하락한 데 이어 이틀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회사측은 이날 전 대표이사가 자금을 조달해 회사에 입금하는 과정에서 일부 계정 처리를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분식 혐의로 회사의 대표이사와 실무가 2~3회에 걸쳐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제13기, 제14기, 제15기 회계연동 중 분식회계로 지목된 부분은 부채 미계상 90억원, 이자비용 미계상 35억원으로 125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 2005년말 해소된 상태이고 2006년 회계연도에는 정상적인 회계처리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회사측은 현재 진행중인 유상증자에 대해서는 이날까지 진행여부에 대해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75,000
    • +0.57%
    • 이더리움
    • 2,731,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03%
    • 리플
    • 1,521
    • -0.72%
    • 솔라나
    • 106,000
    • +0.47%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90
    • -0.17%
    • 샌드박스
    • 59.15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