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삼성생명 주식 매각차익 반영…목표가↑ - NH투자증권

입력 2015-05-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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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9일 이마트에 대해 삼성생명 주식 매각과 이익 상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7만6000원에서 30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이마트는 지난 14일 삼성생명 보유 1450만주 중 300만주를 3276억원(주당 10만9200원) 매각했다”며 “이에 올해 세전이익 추정을 기존 4678억원에서 5181억원으로 11%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이는 삼성생명 주식 300만주 매각차익 375억원이 올해 2분기 반영된데 따른 것”이라며 “여기에 기존 추정에 미처 반영하지 못했던 삼성생명으로부터 배당금수입 증가분을 추가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생명 주식의 현금화 가능성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주식가치의 반영률을 기존 50%에서 100%로 변경한다”며 “여기에 생활필수재 유통사업의 경쟁력 및 안정성 강화 추세로 사업가치 산정 시 타깃 PER(주가수익비율)를 기존 13배에서 14배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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