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측 "이혼 소송 맞고, 합의 없이 소송중"

입력 2015-05-19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쿨 김성수가 재혼한 아내 A씨와 이혼소송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김성수 측은 19일 이투데이에 “A씨와 이혼 소송을 하고 있다”며 “합의를 하려고 했지만, 서로의 생각 차가 너무 커서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A씨는 김성수가 자신이 모아뒀던 7000여 만원으로 생활했고, 평소 부인이 아닌 가정부 취급한 데 격분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김성수 측은 “A씨가 생활비 등으로 7000여 만원을 썼다고 말하고 있는데, 우리가 파악한 금액과는 조금 다르다. 처음에는 영수증으로 증빙한 부분과 현금으로 사용했지만 영수증이 없는 것에 대해서 인정하고 합의하려고 했다. 하지만 A씨의 주장이 너무 황당해 불가피하게 소송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로 인해 불편하게 생각했을 대중에게 죄송스럽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소송과 관련해서도 빨리 마무리 지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수는 지난 해 3월 A씨와 혼인신고를 했지만, 6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결별하게 됐다. A씨는 그해 9월 김성수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 가사2단독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김성수는 지난 2004년 강 모씨와 결혼했지만 성격차이로 갈등을 겪고 6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강씨는 2012년 서울 강남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옆자리 손님과 시비를 벌이다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8,000
    • -0.04%
    • 이더리움
    • 2,637,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27%
    • 리플
    • 1,714
    • -1.1%
    • 솔라나
    • 112,000
    • +1.27%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8
    • +0.61%
    • 스텔라루멘
    • 3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34%
    • 체인링크
    • 12,030
    • +0.33%
    • 샌드박스
    • 84.4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