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진중권 "혐오주의 심각, 특정 지역차별이…"

입력 2015-05-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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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진중권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진중권 동양대교수가 출연했다.(방송화면캡처)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비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혐오주의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6회에서는 진중권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 혐오주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중권 교수는 혐오주의에 대해 "일반적인 혐오랑은 좀 다르고 대개는 선택할 수 없는 것들, 성별, 성취향, 국적, 출신지역, 인종 등 특정 개인, 집단에 부정적인 언행을 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우리 사회에 혐오주의가 심각한 편이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진중권 교수는 "최근에 많이 심각해졌다"고 답변했다.

이에 알베르토가 한국의 혐오주의 사례를 묻자 진중권은 지역차별과 동성애를 예로 들며 혐오주의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비정상회담' 진중권 교수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진중권 역시 옳은 이야기만 한다” “지역 차별하는 애들은 대체 누구야” “이제 우리나라도 동성애에 열린 시선을 가져야” “비정상회담 이래서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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