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상장사 시가총액 84% 수도권에 편중

입력 2015-05-18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의 84%가 수도권에 위치한 기업에서 나오는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지역별 상장사 분포 및 시가총액 등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시가총액(12일 기준)은 1215조9733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1444조2132억원)의 84.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90조2633억원으로 54.7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고 △경기(396조2827억원, 27.44%) △전남(36조2045억원, 2.51%)이 뒤를 이었다. 전남은 한국전력이 나주로 이전하면서 순위가 급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장사 소재지 역시 수도권에 몰려 있었다. 수도권에 위치한 상장사는 전체 상장사의 70.25%(1282개사)로 가장 많이 분포한 지역은 서울(713개사), 경기(500개사), 경남(84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소재 상장사가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5개사), 세종(7개사), 전남(15개사)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1,000
    • -1.36%
    • 이더리움
    • 2,883,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8%
    • 리플
    • 1,995
    • -0.94%
    • 솔라나
    • 122,000
    • -2.09%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2.82%
    • 체인링크
    • 12,730
    • -1.8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