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회장, 하나금융 지분 6만주 처분

입력 2007-01-05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회사주식 6만주를 처분했다.

이중 1만주는 차남인 김성환씨에게 증여했다.

하나금융지주는 김 회장 보유 지분이 22만2500주(0.11%)에서 16만2500주(0.08%)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지난해 12월 차남인 김성환씨에게 1만주를 증여했다. 이윤원씨와 고려대학교에도 각각 1000주씩 증여했다.

김 회장은 지난 연말부터 올해초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4만8000주를 장내매도했다. 장내매도는 주당 4만8000원대 초중반에서 이뤄졌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결산배당 기준일 안내)
[2025.12.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97,000
    • -0.1%
    • 이더리움
    • 4,402,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7.99%
    • 리플
    • 2,786
    • -1.73%
    • 솔라나
    • 187,300
    • +0.48%
    • 에이다
    • 546
    • -1.09%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32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60
    • +1.37%
    • 체인링크
    • 18,500
    • -0.32%
    • 샌드박스
    • 173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