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김정은, 인교진 뺨 때려…송창의에 “나 같은 여자 데리고” 10회 예고

입력 2015-05-1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자를 울려 10회 예고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여자를 울려’ 김정은이 인교진의 뺨을 때렸다.

17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10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여자를 울려’ 10회 예고에서 덕인(김정은)은 “여동생은 남편 빼앗고, 오빠는 그 마누라 불쌍해서 온갖 소리 다해가며 다독거린 거에요? 당신도 강진희(한이서)하고 똑같은 사람이야”라며 경철(인교진)의 뺨을 때렸다. 아울러 덕인은 강진우(송창의)에게 “나 같은 여자 데리고 그런 장난 치고 싶었어요?”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진희는 강회장(이순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복례(김지영)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철이 지쳐가는 것 같자, 덕인을 찾아와 “미안하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 향년 59세로 사망
  •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무근…부모 앞세워 여론 호도하는 구태 멈춰야"
  • 단독 정부 지원받은 영화…청각장애인 위한 '한글자막' 제작 의무화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승자독식 구도…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에 기업·주가 몸살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중소 업체·지방사업장 다 떠내려간다"…건설업계 불만 고조[PF 연착륙 대책]
  • '최강야구' 유희관, 287일 만에 모교 상대로 등판…2022년 MVP 품격 보여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595,000
    • +2.09%
    • 이더리움
    • 4,156,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97%
    • 리플
    • 704
    • -0.98%
    • 솔라나
    • 202,500
    • -0.59%
    • 에이다
    • 625
    • +1.13%
    • 이오스
    • 1,093
    • -0.64%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46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00
    • +0.4%
    • 체인링크
    • 19,030
    • +1.22%
    • 샌드박스
    • 590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