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추신수ㆍ'3안타' 강정호 엇갈린 '희비'… 5월 맹타 이어갈까

입력 2015-05-17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맹타를 휘두르던 추신수, 강정호 등 코리안 메이저리그 2인이 희비를 달리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전날 3안타를 터뜨렸고, 지난 5경기에도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5월에 맹타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번 경기에선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4경기 연속 안타행진이 멈추면서 시즌 타율도 0.233으로 떨어졌다.

추신수가 이 같이 잠시 주춤하는 상황에서 신입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기존의 기세를 이어갔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코 컵스와의 어웨이 경기에서 유격수 5번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도루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강정호는 전날 경기에선 6타수 무안타에 그치는 등 부진했지만, 이날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로 3안타를 기록하는 등 펄펄 날았다. 이에 강정호의 시즌 타율도 0.270에서 0.299로 올라가면서 3할대 진입을 목전에 뒀다.

야구팬들은 강정호가 점점 한국에서의 강했던 모습을 재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신수의 경우엔 5월 내내 기록적인 활약을 펼쳤던 만큼, 전날 부진을 바로 털고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추신수, 어떻게 만날 잘하나, 잠시 쉬어가자", "강정호, 이제 본색 드러내나", "추신수, 강정호 둘 다 언능 3할대 들어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7,000
    • -0.24%
    • 이더리움
    • 3,48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5.6%
    • 리플
    • 2,094
    • +0.72%
    • 솔라나
    • 128,300
    • +2.31%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92%
    • 체인링크
    • 14,510
    • +2.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